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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 수능날 '죽 도시락' 각광…"물 2스푼 넣어서 데우세요"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11일 오후 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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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죽이야기가 수능날 죽 도시락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꿀팁'을 전달했다.

한식 프랜차이즈 죽이야기에서는 한우불고기와 낙지를 넣은 '불낙죽'이 수능과 입사시험 시즌이 되면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죽이야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은 수험생들이 시험 당일 선택하기 가장 좋은 음식은 죽 같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죽의 경우 두뇌활동을 높여주는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소화흡수가 잘돼 시험을 볼 때 집중력과 두뇌회전을 활성화 시켜주기 때문이다.

또 죽은 밥보다 완숙조리가 잘 돼 소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예민한 수험생들에게 좋다. 보온도시락에서 열기 유지가 잘되는 것도 장점이다.

죽이야기는 최근 수능뿐 아니라 수시에 더 큰 비중을 두고 대학입시를 준비하고 있어 수험생들의 속이 편한 죽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수능용 죽 도시락의 경우 전날 구매한 죽을 냉장고에 보관하고 당일 새벽에 전자레인지 등에 데울 때 물을 2스푼정도 넣고 데우는 것이 맛을 배가시킨다고 조언했다.

죽이야기 관계자는 "최근에는 자격증이나 공무원 시험, 각종 대기업 입사시험 시즌에 죽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이는 죽이 소화가 잘될 뿐 아니라 밥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보다 더 간편하고 영양도 풍부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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