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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사외이사, 싱가포르 해외 기관 투자자 IR 개최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10일 오후 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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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포스코 사외이사들이 7~8일 싱가포르에서 블랙록을 비롯한 싱가포르 내 지분율 상위 6개사를 방문해 투자가 미팅(IR)을 개최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난해 11월 '100대 경영개혁 과제'를 발표하며 사외이사와 주주 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IR에는 김신배 이사회 의장, 박병원 이사, 김주현 이사 등 사외이사 3명과 임승규 재무실장이 참석해 주주들의 관심 사항인 이사회 구성·역할, 경영 현안, 주주환원정책 등에 관해 설명했다.

포스코 사외이사들은 최근 철강 시황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회사가 원가절감 노력과 철강 경쟁력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사 대비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제품의 지속적인 판매 확대, 신규 고객사 발굴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김신배 의장은 "이사회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주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인데 이렇게 투자가를 직접 방문해 소통할 수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주주들이 준 의견을 이사회에서 공유하고 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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