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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CES 혁신상 휩쓸어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08일 오후 8시 30분
▲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20'를 앞두고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혁신상을 받은 삼성전자 제품.
▲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20'를 앞두고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혁신상을 받은 삼성전자 제품.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0'을 앞두고 'CES 혁신상'을 싹쓸이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선정해 발표한 'CES 혁신상'에서 TV와 오디오, 모바일 부문이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s)'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삼성전자는 최고혁신상을 포함해 모바일(17개)과 TV(12개), 생활가전(9개), 반도체(3개), 오디오(3개), 모니터(2개) 등 부문에서 총 46개 혁신상을 받았다. 이는 삼성전자의 역대 최다 혁신상 수상 기록이다.

LG전자도 이날 CTA가 발표한 CES 혁신상에서 TV와 가전, 모바일 등 부문에서 총 16개의 혁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전 세계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발을 넓히고 있는 올레드(OLED) TV를 앞세워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과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TV' 등 혁신상을 3개나 수상했다.

가전에서는 의류관리기 'LG 스타일러'와 휴대용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미니'가 혁신상을 받았다.

모바일에서는 첫 5G(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 'LG V50 ThinQ'와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소리가 나는 스마트폰 'LG G8 ThinQ' 등이 혁신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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