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82년생 김지영은 8일째 손익분기점을 넘어서고 11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 6일 87158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영화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비롯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지난 5일 5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정상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82년생 김지영은 CGV 골든에그 지수 96% 등 높은 평점 수치 또한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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