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연경 인턴기자] 신한은행은 7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3040 세대의 은퇴설계를 위한 '퇴근 후 100분' 세미나를 개최했다.
퇴근 후 100분은 퇴직 이후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기 세미나로, 쏠(SOL)을 통해 신청한 30~40대 고객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3040을 위한 미래설계전략 △향후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는 은퇴설계 전문가인 신한은행 미래설계센터 최재산 팀장과 박지현 팀장이 맡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세미나 접수가 빠르게 마감되는 것을 보며 고객들의 은퇴정보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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