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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상의회장·박영선 장관, 스타트업 대표들과 '치맥'…규제 개혁에 공감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06일 오전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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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 소재 한 치킨집에서 청년 스타트업 대표들과 '치맥(치킨과 맥주) 파티'를 열었다.

이날 치맥 파티에는 김성준 렌딧 대표, 이효진 8퍼센트 대표,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 대표, 김태경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 대표, 김재연 정육각 대표, 김민웅 더스킨팩토리 대표, 황인승 클링크컴퍼니 대표 등 스타트업 대표 7명이 참석했다.

박영선 장관은 이번 P2P금융법(온라인투자연계 금융업법) 국회 본회의 통과와 관련 "박용만 회장을 업어줘야 한다"며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면서 "취임 후 7개월 사이 산업에 너무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이 변화를 어떻게 다 좇아갈 수 있을까 겁이 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용만 회장은 "그래서 규제를 풀어야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일을 벌이게 하고 그 중에 문제가 되는 것만 사후 규제를 해야 한다"며 "변화를 다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허락하는 쪽으로 해야 한다"고 답했다.

박영선 장관은 최근 검찰의 타다 기소에 대한 자신의 비판적 발언과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검찰이 좀 더 큰 그릇의 시각에서 변화하는 세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눈도 함께 가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부 입장에선 법이 이미 제출된 상황에서 (검찰의 기소가) 조금 더 기다려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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