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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5G·AI 선두에서 미래 주도할 것"

장문영 인턴기자 moonyj1114@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05일 오전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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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인턴기자]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은 5일 '삼성AI포럼 2019' 행사 이튿날 개회사에서 "5G와 AI, IoT 기술로 본격화된 초연결 시대에는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기업이 글로벌 비즈니스의 승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 사장은 "5G와 AI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스피커, IoT, AR, VR 등의 기술 융합과 혁신의 근간이 되고 우리 삶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가 5G, AI 혁신의 선두에서 미래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혁신 노력과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전에 없던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가 AI를 '4대 미래 성장사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연구역량을 강화해 왔다"며 "삼성전자가 전 세계 5개국, 7개 글로벌 AI센터와 협력해 세계 최고 수준의 AI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AI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어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는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기술 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복합적 지능을 갖춘 AGI 기술이 다양한 기기들과 융합되면 더욱 획기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부연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세계 유망 석학과의 활발한 네트워크를 통해 미래 성장 산업 육성을 더욱 가속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개최된 삼성 AI 포럼 2019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육성을 주도하는 인공지능(AI) 분야의 저명한 석학들을 초청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로 첫날인 4일에는 종합기술원 주관으로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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