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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병원에만 환자가 몰릴까?

이재우 / 라온북 / 1만3800원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25일 오후 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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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저자는 대학원을 졸업하고 병의원 컨설팅기업 마케팅 부서에서 늦깎이 막내 생활을 시작했다. 입사 후 2년 만에 관리하는 병원 수를 200% 이상 늘리면서 늙은 막내에서 새파란 이사로 변신하는 데 성공한다.

길거리에서 전단을 돌리며 병원 광고에 힘썼는데 왜 환자는 오지 않을까? 한 개원 치과의 경우 내원 환자의 70%가 인터넷을 통해 유입된다고 한다. 유독 잘되는 병원이 있는가 하면 개원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폐업하는 병원도 있다.

신환 유입이 끊이지 않는 병원이 되는 비결은 무엇일까? 저자는 '그 병원만의 스토리'에서 해답을 찾는다.

좋은 이야기는 환자들의 마음을 붙잡을 수 있다. 개원하는 원장의 이야기는 마케팅의 핵심 무기가 될 수 있다. 이때 개원한 원장의 이야기가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본 적 있는 닳고 닳은 흔한 얘기가 아니라 쉽게 들어볼 수 없는 '우리 동네 의사 선생님의 신선한 이야기'라면 귀를 기울이게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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