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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 국민은행장 차기 행장후보…사실상 '연임'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24일 오전 10시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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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허인 KB국민은행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KB금융지주는 24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차기 국민은행장 후보로 허 은행장을 선정했다.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년 간 안정적 경영 승계를 위해 은행장 자격요건에 부합 하는 내·외부 후보 풀을 상시적으로 리뷰·검증해 왔다. 지난 달 27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사전에 은행장 후보 선정기준과 절차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특히 내달 20일 허 행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그의 재임 중 경영성과, 중장기 경영전략 실행력, 조직관리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은행장 후보로서의 적정성을 살펴봤다는 설명이다.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2017년 취임 이후 국내외 영업환경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실적 성장 등 탄탄한 경영성과를 달성하고 있는 점,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특유의 적극적 소통과 화합의 경영으로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리더십을 겸비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허 행장을 국민은행장 후보로 재선정했다"고 전했다.

허 행장의 연임은 내달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의 심층 인터뷰 등 최종 심사·추천을 거쳐 은행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연임 시 임기는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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