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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 현장 방문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23일 오후 8시 38분
▲ 최정우 포스코 회장(왼쪽 두 번째)
▲ 최정우 포스코 회장(왼쪽 두 번째)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그룹 신성장동력의 핵심인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곳의 수산화리튬 매장량이 계약 당시보다 2.5배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예상보다 30년가량 추가 생산이 가능해진 것이다.

최 회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염호의 리튬 추출 데모플랜트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최 회장은 "성공적인 탐사 결과를 축하한다. 이곳 지구 반대편 안데스산맥 4000m 고지에서 다음 5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을 맞이했다"며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고지대 환경은 산소가 희박하고, 초속 20m/s 이상의 거센 모래바람이 부는 극한의 조건이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직원 서로 간 안전을 확인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아르헨티나 리튬 추출 데모플랜트를 2020년 상반기에 준공하고 생산능력을 연간 2만5000t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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