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쌀가공품 톱10' 시상식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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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쌀가공품 톱10' 시상식서 1위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10월 23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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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국순당의 프리미엄급 막걸리 '1000억 유산균 막걸리'가 22일 개최된 '2019 쌀가공품 톱10' 시상식에서 1위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하는 본 시상식은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107개 제품이 출품돼 소비자,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맛‧품질‧상품성을 갖춘 최종 10개 제품이 선정됐다. 해당 제품들을 대상으로 사후활동을 평가한 결과 1000억 유산균 막걸리가 1위에 올랐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국내 최초로 5단 복합발효 공법을 적용해 자연스럽게 생성된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1병(750ml)에 1000억마리 이상 들어 있다. 알코올 도수는 5%로 일반 막걸리(6%)보다 1% 낮춰 소비층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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