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82년생 김지영이 해외 각지 관계자들의 극찬 속 호주, 홍콩,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라오스, 태국 등 전 세계 37개국에 판매됐다.
82년생 김지영을 구매한 싱가포르 배급사 관계자는 "배우들의 완벽한 케미와 뛰어난 연기가 인물들을 살아있는 캐릭터로 만들어주었다"라며 호평을 전했다. 특히 영화는 선판매된 대부분의 국가에서 동시기 개봉을 추진 중이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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