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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레딧체인, 카카오 '클레이튼' 프로젝트에 파트너사 정식 합류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23일 오전 9시 0분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블록체인 기반 친분 네트워크 서비스(Closeness Networking Service, CNS) '굿모닝'을 운영하는 마이크레딧체인(대표 김우식)이 카카오의 그라운드X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프로젝트에 파트너사로 정식 합류했다.

마이크레딧체인은 클레이튼을 개발한 그라운드X와 최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외 블록체인 생태계를 활성화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클레이튼은 블록체인 대중화를 목표로 하는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지난 6월부터 메인넷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클레이튼은 생태계를 확대하고 헬스케어, 미술, 음악, 여성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차별화된 블록체인 사업 확대를 위하여 마이크레딧체인 등 신규 파트너 8곳을 지난 18일 추가로 공개했다.

마이크레딧체인이 서비스 중인 굿모닝은 지난 4월 그랜드 오픈 이후 2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였으며 현재 16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유저(인도네시아)들이 사용 중이다. 총 인구수 약 2억 5천만명에 달하는 인도네시아 시장은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매력적인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미 인도네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굿모닝과 클레이튼의 비즈니스 협력은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네트워킹 확장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레딧체인은 내년 초까지 클레이튼으로의 메인넷 전환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메인넷 전환 작업이 완료되면 마이크레딧체인 토큰을 사용해 클레이튼 메인넷에서 구동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성과 사용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춰 마이크레딧체인 토큰을 클레이튼 메인넷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토큰으로 전환하는 '토큰 스왑'과 함께 카카오톡 암호화폐 지갑인 '클립'으로의 탑재도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우식 대표는 "앞으로 클레이튼과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마이크레딧체인의 블록체인 전문성에 클레이튼의 기술력이 접목되어 더욱 빠르고 안전한 굿모닝 생태계가 갖춰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레딧체인의 굿모닝 서비스는 인도네시아 동남아지역에서의 호응에 힘입어 서비스 지역을 대만과 베트남 등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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