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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앞서가는 솔루션 내놔야"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22일 오후 9시 17분
▲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왼쪽)
[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22일 "앞으로 차만 잘 만들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서비스 등 앞서가는 솔루션을 내놔야한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현대차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전세계적으로 자동차시장이 2500만대 공급과잉이라 미래 자동차 업계에서 사라지고 없어지는 회사가 많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미래에는 자동차가 50%가 되고 30%는 PAV, 20%는 로보틱스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그 안에서 서비스를 주로 하는 회사로 변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는 공간적, 시간적으로 사람과 사람을 물리적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특히 가상적이 아니라 실제적 연결이기 때문에 안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사람과 사람을 내가 원하는 곳까지 물리적으로 이동시켜야 한다"며 "사람과 사람이 실제로 만나서 대화를 하고 기쁨을 나누는 데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변화가 앞으로 더 많아질 것이고 지금까지는 빙산의 일각"이라며 "능력을 200~300% 발휘하도록 하는데 모든 포커스를 맞춰 변화할 것이며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과격하게 변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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