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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 내달 코스피 상장 추진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22일 오후 4시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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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다음달 초 코스피시장 입성을 추진한다.

자이에스앤디는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김환열 대표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자이에스앤디는 지난 2000년 국내 최초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선보이며 사업을 개시했다. 2005년 GS그룹사로 편입된 이후 부동산 운영, 부동산 부가서비스(home improvement), 주택개발 사업에 이르기까지 부동산 라이프 사이클 전방위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이번 상장을 위해 880만주를 공모하는 자이에스앤디는 21∼22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오는 28∼29일 청약을 진행한 뒤 다음달 초 코스피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예정가는 4200∼52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369억6000만∼457억6000만원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2000년 이지빌이라는 회사로 설립돼 정보통신 및 부동산 관리 사업을 비롯해 부동산운영, 부동산 사업 연계 부가가치 서비스(Home Improvement)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온 기업이다. 2005년 GS그룹에 편입된 데 이어 지난해 주택개발까지 영역을 확대하면서 자이에스앤디로 사명을 변경했다.

자이에스앤디는 이번 코스피 상장을 계기로 ▲주택개발사업 본격화 ▲부동산 연계 고부가 사업 다각화 ▲베트남 시장 진출 등에 속도를 높여 성장세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고성장·고수익 사업인 주택개발 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을 확대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 궤도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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