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거리에 조선 좀비학교가 열린다…'킹덤', 할로윈 이벤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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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거리에 조선 좀비학교가 열린다…'킹덤', 할로윈 이벤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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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이 할로윈을 앞두고 '2019 킹덤, 조선 좀비학교'를 오픈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킹덤이 진정한 조선 좀비로 거듭날 수 있는 '2019 킹덤, 조선 좀비학교'를 진행, 오는 25~26일 홍대 일대의 할로윈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019 킹덤, 조선 좀비학교에서는 좀비 분장부터 소리, 걸음걸이 교육 등 킹덤의 '생사역'(좀비)으로 완벽하게 변신할 수 있는 다섯 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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