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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6' 아놀드 슈왈제네거, "영화는 팬들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김동역 기자 310903rive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22일 오후 2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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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레드카펫 행사가 21일 진행됐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 맥켄지 데이비스,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와 팀 밀러 감독이 21일 여의도 IFC몰에서 개최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오후 7시 레드카펫에 맥켄지 데이비스,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를 시작으로 아놀드 슈왈제네거, 린다 해밀턴 그리고 팀 밀러 감독이 등장하자 팬들의 환호성이 쏟아졌다. 주연 배우들과 팀 밀러 감독은 오랜 시간 기다린 한국 팬들을 위해 한 명씩 사인부터 셀카 촬영 등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라 코너'의 바통을 잇는 맥켄지 데이비스는 "한국에 방문하게 되어 정말 좋다. 이렇게 무대를 꽉 채워준 관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인류의 새로운 희망 '대니' 역의 나탈리아 레이즈는 "600명이 넘는 스탭들이 수개월간 고생해서 완성한 영화이다. 지금 이 순간 팬 여러분과 함께 하여 큰 성취감을 얻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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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영화는 팬들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여러분이 우리 영화에 가장 소중한 존재이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 처음 방문한지 30년이 됐다. 앞으로의 30년 또한 한국을 꾸준히 방문하겠다"고 전했다.

팀 밀러 감독은 "정말 즐겁게 촬영한 영화이다. 이 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은 팬분들은 물론 함께 해준 훌륭한 배우분들 덕분이다"라 밝혔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격돌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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