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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움, 중국 교육부와 학적시스템 블록체인 위한 MOU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22일 오후 1시 40분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하드웨어 기반 초고속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미디움은 지난 9월 중국 유초등고생의 학적기록을 블록체인을 통해 기록하고 관리하는 학적시스템 선진화 사업에 참여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ICO 금지, 채굴장 운영을 단속하는 등 가상통화에 대한 규제는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과 달리 블록체인 기술 육성과 산업 장려에는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16년 12월 중국 국무원의 '국가 정보화를 위한 제13년차 5개년 계획'에 따르면 양자통신, 뇌 기반 컴퓨팅, 인공지능, 가상현실, 무인차량, 유전자 편집 등과 함께 블록체인을 전략 육성 핵심 기술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산업분야의 신성장 동력으로 블록체인 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이번 미디움이 중국의 교육부와 체결한 업무협약 또한 중국 중앙정부의 블록체인 산업 육성 정책과 방향의 일환으로 볼 수 있으며, 교육부의 학사행정 시스템의 선진화에 있어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정책적 배경이 포함돼 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미디움이 중국 교육부의 학사행정 시스템을 블록체인 기술로 개발하게 된다면, 중국 대륙내의 약 2억7000만명 이상의 유초등고교 학생들의 전체 학생성적과 수강내역 평가 등의 전체 학적 시스템을 모두 블록체인을 통해 기록 관리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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