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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하이패스카드 활용 커넥티드카 시범 서비스 실시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22일 오전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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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KB국민카드는 22일 커넥티드카 솔루션 기업 '오윈(Owin)'과 손잡고 '하이패스형 디지털 전자카드'를 활용한 커넥티드카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커넥티드카 시범 서비스는 스타트업 등 혁신 기업이 개발한 새로운 금융 서비스 사용권을 금융회사가 위탁 받아 시범 영업하는 금융위원회 '금융규제 테스트베드'의 일환이다. 11월 말까지 KB국민카드 임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하이패스 카드를 활용해 부여받은 자동차 식별번호와 사용자 정보, 차량 정보, 결제 카드 정보를 커넥티드카 서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오윈 픽'에 등록하면 차 안에서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게 지원한다.

모바일 앱에서 방문 주유소와 유종 등을 입력하고 해당 주요소에 도착하면 주유 관련 정보가 전달되고 주유가 끝나면 주유한 금액이 자동 결제된다.

식음료점에서도 마찬가지로 매장 직원을 통하지 않고 모바일 앱을 통해 방문 매장과 메뉴 선택은 물론 결제까지 한 번에 이뤄진다.

이번 시범 서비스에는 '스마트 주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주유소 3곳과 '스마트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음료점 12곳 등 총 15개 가맹점이 참여한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시범 서비스 기간 중 나타난 보완 필요 사항과 가맹점의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을 위한 후속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성공적인 위탁 테스트를 위한 지원과 협업을 강화해 핀테크 기업들의 새롭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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