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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자산관리플랫폼 'KB마이머니' 전면 개편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22일 오전 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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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22일 자산관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인 'KB마이머니'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출시한 KB마이머니는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 금융자산과 부동산, 자동차 등 현물자산 정보를 종합 관리할 수 있는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이다. 고객의 자산 현황, 변동추이, 지출거래를 기반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개편에서는 '자산', '지출', 'My W'의 3가지 콘텐츠가 강화됐다.

자산 콘텐츠에서는 흩어져 있는 자산정보를 모아서 보여주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고객의 보유자산에 대한 컨설팅 기능을 추가했다.

지출 콘텐츠에서는 여러 곳에서 발생한 카드 사용 내역 및 입출금 거래내역 등의 지출내역을 분석해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My W는 생애주기에 따라 발생 가능한 금융 목표를 설계하고 미리 점검해볼 수 있는 '금융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앱 로그인 수단을 다양화하고 페이지의 이동경로를 줄이는 등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카드사 보유 포인트 카드별 필요 실적 및 주·월간 자산–지출 보고서(My Report), WM투자전략 시황보고서 등 금융정보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단순히 도식화된 데이터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자산관리를 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시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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