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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인니서 OK뱅크 인도네시아 합병식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22일 오전 9시 24분
▲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김인환 OK금융그룹 부회장, 임철진 OK뱅크 인도네시아 행장,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김인환 OK금융그룹 부회장, 임철진 OK뱅크 인도네시아 행장,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OK금융그룹(회장 최윤)은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OK뱅크 인도네시아(구, 안다라뱅크)와 디나르뱅크를 통합하는 합병식을 개최했다. 디나르뱅크는 OK금융이 2018년 10월 최종 인수한 바 있다.

이후 양 사는 'OK뱅크 인도네시아'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통합 운영된다.

OK금융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OK금융이 인도네시아의 제1금융권 은행을 밑거름 삼아 대형 시중은행으로의 성장 초석을 마련했다는 것에서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고 설명했다.

OK뱅크 인도네시아는 자카르타, 덴파사르 등 인도네시아 전역에 걸쳐 약 20여 개의 영업점을 보유한 약 4조5000억 루피아(한화 약 4000억원) 규모의 시중은행으로 입지를 굳히고, 향후 10년 안에 중대형급 은행으로 발전해나갈 계획이다.

최윤 OK금융 회장은 "앞으로 우리 그룹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더 멀리 더 많은 곳에 알릴 수 있는 계기와 원동력을 이 곳 인도네시아에서 꽃피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병식 현장에서는 인도네시아 현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하는 장학증서 수여식도 이뤄졌다. OK금융의 장학재단인 OK배정장학재단은 국립인도네시아대학교(University of Indonesia, UI)의 한국어학과에 재학중인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2억3000 루피아(한화 약 2000만원)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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