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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수익성 개선에 따른 글로벌 기업 평가 등급 잇따른 상향 조정

장문영 인턴기자 moonyj1114@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22일 오전 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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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인턴기자] 삼성물산이 최근 글로벌 기업 평가에서 잇따라 좋은 성적을 거뒀다. 주력 사업 수익성 개선 등이 주 원인으로 꼽힌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신용평가업체인 일본 R&I는 최근 정기 신용도 평가에서 삼성물산의 신용등급(장기채 기준)을 기존 'A-'에서 'A'로 상향 조정했다.

R&I는 보고서에 "건설 부문에서 해외 프로젝트와 관계사 공사 수주 등을 중심으로 수익 안정성을 확보했고, 상사 부문에서도 리스크가 제한적"이라며 "전사적인 수익 역량이 확대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삼성물산은 지난달 '레피니티브'가 발표한 '2019년 기업 다양성·포용성 지수'에서 올해 처음 '톱100'에 진입했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물산은 최근 7569억원 규모의 방글라데시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를 낙찰받았으며, 삼성전자의 평택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 공사도 수주하는 등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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