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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한국가스공사, 지역상생펀드 체결

이연경 인턴기자 lyk3650@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21일 오후 5시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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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연경 인턴기자] DGB대구은행과 한국가스공사는 한국가스공사 본점에서 21일 '더 좋은 지역경제를 위한 상생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은행은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2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하고 대구∙경북 경영애로 중소기업에 대해 '더 좋은 지역경제를 위한 특별대출'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최대 5억이며 대출기간은 5년 이내다. 최고 2.70%p 금리감면(기본감면 1.50%p, 신용도 및 담보 등에 따른 추가감면 1.20%p)이 가능하다.

김태오 은행장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한 저금리 금융지원을 통해 더 나은 지역경제를 위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의 소임을 다해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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