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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리 농가 절반 겨울철 사육 중단...방역 강화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19일 오후 2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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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충북도가 140여개 오리 농가 중 거의 절반인 66곳(46.8%)이 겨울철을 앞두고 오리 사육을 중단한다. 오리 사육 중단에 동참하는 농가는 11월 15일까지 마지막 출하를 마쳐야 한다.

이달 현재 도내에서는 141개 농가가 178만7000마리의 오리를 사육하고 있다.

휴지기제 참여 농가의 오리는 138만마리인데, 마릿수로만 따지면 이번 겨울 22.8%(40만7000마리)만 사육되는 것이다.

이 밖에도 AI 발생을 막기 위해 철새도래지 예찰 강화, 축산업 허가대상 가금류 농장 583곳 상시 예찰시스템 가동, 산가금유통방역관리제 도입 등 예년보다 강화된 방역 기준을 도입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철저한 방역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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