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19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농협은행과 전북은행 등 2개 금융기관이 제출한 금고지정 신청서를 심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농협은행과 전북은행은 내년 1월부터 오는 2022년 12월말까지 3년 동안 각각 1금고와 2금고를 맡아 운영하게 된다.
이들 은행은 내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3년 동안 매년 7000억원대인 완주군의 예산을 관리한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은 19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농협은행과 전북은행 등 2개 금융기관이 제출한 금고지정 신청서를 심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농협은행과 전북은행은 내년 1월부터 오는 2022년 12월말까지 3년 동안 각각 1금고와 2금고를 맡아 운영하게 된다.
이들 은행은 내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3년 동안 매년 7000억원대인 완주군의 예산을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