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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이갑수 대표 교체…대규모 인적 쇄신 예고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19일 오전 10시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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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창사 이래 최초로 적자를 기록하는 등 영업 부진에 빠진 이마트가 대규모 인사를 단행한다. 이갑수 대표는 물론 두자릿수 임원을 교체하며 쇄신을 단행한다는 계획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사장)와 부사장보·상무·상무보 등 10여명을 교체한다. 미등기 임원 40명 중 25%를 동시에 교체하는 초강수를 두는 것이다.

신세계그룹에서 37년간 근무해 온 이갑수 대표는 "마무리 못 한 것을 나머지 임직원들이 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난 자리를 누가 채울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구글 출신 인물이 영입될 것이라는 소문과 내부에서 승진할 것이라는 추측 등 다양한 하마평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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