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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딥 체인지 위해 CEO들이 '혁신의 디자이너' 돼야"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19일 오전 10시 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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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최태원 SK 회장이 관계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딥 체인지(근본적 변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디자인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 회장은 지난 18일 제주도에서 열린 '2019년 CEO 세미나' 폐막 연설에서 "지금까지 CEO는 '결정권자', '책임자'로만 인식됐으나, 앞으로는 딥 체인지의 '수석 디자이너(Head Designer)'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서는 CEO들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사고'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최 회장은 "비즈니스 모델 진화 · 전환 · 확장, 자산 효율화, 인적자본(Human Capital) 확보 등 딥 체인지의 모든 과제들이 도전적인 만큼 기존의 익숙한 생각으로 접근해서는 안된다"며 디자인 사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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