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드뷔, 혁신적 유니크 피스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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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드뷔, 혁신적 유니크 피스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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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인턴기자]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가 한도를 넘어서는 혁신적 신제품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을 상하이에서 공개했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리는 로저드뷔의 'EXCESS(한도를 넘어서다)' 상하이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이 제품들은 로저드뷔 브랜드 DNA에 내재된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탁월한 시계들로 말 그대로 한도를 넘어서는 기술력과 아름다움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빼앗는다.

그 중 지축을 흔드는 입체 음향 스피커로 둘러싸인 무반향실 형태로 꾸며진 미닛 리피터 룸에서 만날 수 있는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미닛 리피터 투르비옹'은 전 세계 단 하나뿐인 유니크 피스로 SMC 카본 소재에 플라잉 투르비옹과 미닛 리피터를 결합한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다.

이와 함께 공개된 28피스 한정판 '엑스칼리버 블랙라이트 레인보우 에디션'은 블랙라이트 박스 속 그 존재감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고급 시계 최초로 사용된 인공 사파이어 기술을 통해 어둠 속 빛나는 무지갯빛 사파이어의 광채를 경험할 수 있게 된 이 제품은 비교불가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로저드뷔는 현재 전 세계 30개의 부티크를 포함한 독점적인 판매 네크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엔 총 4개의 부티크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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