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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과학책을 읽을까

유정식 / 부키 /1만6800원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18일 오후 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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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과학에서 발견한 비즈니스 인사이트!

55개의 생활밀착형 과학 이슈를 통해 과학 지식과 그 속에 숨은 비즈니스 및 자기 계발 인사이트를 선사하는 '빌 게이츠는 왜 과학책을 읽을까'. 유명한 독서광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를 비롯해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 구글의 지주 회사인 알파벳의 CEO 래리 페이지,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 등 세계 최고의 경영인들은 그동안 여러 과학책을 추천한 바 있다.

그렇다면 경영인들은 왜 과학책을 읽을까? 우리는 흔히 인문, 사회, 경제, 정치를 현대인의 필수 교양이자 상식이라고 여기며 과학은 해당 업계에 종사하거나 흥미와 관심이 많은 사람들만의 영역으로 치부한다. 하지만 빌 게이츠를 비롯한 최고의 경영인들에게는 그 반대다. 그들은 과학 지식과 그로부터 얻은 통찰력은 수많은 이해관계와 상이한 생각들이 부딪치는 경영의 현장에서 객관적인 판단과 현명한 결정을 내릴 때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학창 시절 생명과학을 전공하며 과학자를 꿈꾸었지만 현재는 전문 경영 컨설턴트의 길을 걷고 있는 인사 및 전략 전문 컨설팅 회사 인퓨처컨설팅의 대표인 유정식 저자 또한 마찬가지다. 저자는 과학에 대한 지식이 경영 컨설팅 일을 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됐다고 이야기한다. 수리적 감각과 과학의 원리를 기업과 조직에 적용해서 생각하면 복잡하게만 여겨졌던 경영의 문제를 의외로 단순하게 이해하거나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리더십에서 인사 관리, 경영 전략, 자기 경영까지 과학에서 발견한 55가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선사한다. 개인으로서,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혹은 기업의 리더로서 과학적 사실을 어떻게 수용하고 활용해야 하는지에 관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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