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연경 인턴기자] OK저축은행은 2019-2020 V리그 개막을 맞아 '중도해지OK정기예금 스파이크 데이'를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홈경기 직관하고 우대금리 받자'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OK저축은행 프로배구단의 홈 구장에서 경기를 직접 관전한 고객에게 중도해지OK정기예금 최대 연0.4%p 우대금리 쿠폰을 제공한다.
하루만 맡겨도 약정금리가 보장되는 이 상품은 우대금리를 더할 경우 최대 연2.3%(세전)가 적용된다.
쿠폰은 경기 당일 현장 티켓 구매 시 증정되며 우대금리 적용 가입금액은 최대 5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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