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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소주, 1965년 감성으로 재탄생…내용물은 동일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17일 오후 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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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대선주조가 '대선소주'의 라벨을 1965년 출시 당시 디자인으로 새단장하고 뉴트로(새로운 복고) 열풍에 동참한다.

새 옷을 입은 대선소주의 라벨은 한글 버전과 한자 버전 2가지로 나뉜다.

한글 버전 라벨은 기존 대선소주와 동일하게 한글로 '대선'을 표기했다. 상단에는 '大鮮酒造 株式會社'(대선주조 주식회사)를 넣어 옛 대선소주의 감성을 녹여냈다.

한자 버전 라벨에는 1965년 출시된 최초의 대선소주 필기체를 살린 '大鮮'을 한자로 표기해 뉴트로적인 해석을 더했다.

리뉴얼된 대선소주의 내용물은 기존과 동일하다. 알코올 도수 역시 16.9도로 같다.

앞서 대선주조는 지난 2017년 1월 1970년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대선소주를 부활시키며 뉴트로 열풍의 신호탄을 쐈다. 대선소주는 입소문을 타고 출시 15개월 만에 누적판매 1억병을 달성했다. 지난달에는 3억병을 돌파했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는 "올해로 89주년을 맞은 대선주조의 대표제품 대선소주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새롭게 재단장했다"며 "원조 뉴트로 제품의 품격을 선보일 예정이니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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