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 CGV 아트하우스 더스페셜패키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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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CGV 아트하우스 더스페셜패키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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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영화 '경계선'이 CGV 아트하우스 더스페셜패키지 일정과 콜라보 캔들 세트를 공개했다.

경계선은 후각으로 타인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 여인 '티나'와 어느 날 그녀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남자 '보레'의 기묘한 만남을 매혹적이고 강렬하게 담아냈다. 

먼저 경계선 CGV 아트하우스 더스페셜패키지는 오는 24일 용산아이파크몰, 26일 CGV 신촌아트레온, 28일 CGV 강변에서 진행 예정이다. 이번 더스페셜패키지는 후각으로 감정을 맡을 수 있는 여인 '티나'와 미스터리한 남자 '보레'의 로맨스 무드를 담아낸 에코백과 필름 포스트카드를 증정한다.

▲ [CGV 아트하우스 더스페셜패키지]에서 증정하는 에코백
경계선만의 독특한 비주얼을 직접 소장할 수 있는 이번 더스페셜패키지는 CGV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경계선 콜라보 캔들 세트 구성은 캔들과 디퓨저, 우드 코스터까지 다채로운 상품으로 이루어졌다. 여기에 내추럴한 향과 심플한 디자인이 더해졌다.  

영화 경계선은 제71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대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극찬을 이끌어낸 작품이다. 영화는 '렛 미 인'의 원작/각본가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의 동명 단편 소설이 원작이며 그가 직접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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