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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택 거래량 3.6%↓…2개월 연속 감소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17일 오전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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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정부가 지난 8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예고한 뒤 주택 매매거래량이 다시 위축되는 분위기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월 전국 주택 거래량은 총 6만4088건으로 전월 대비 3.6% 감소했다. 전년 동월(7만6141건)대비로는 15.8% 줄었다. 최근 5년간 9월 평균(8만4989건)과 비교해도 24.6% 적은 수준이다.

9월 수도권과 서울의 주택 매매거래량도 1년 사이 4만9219건에서 3만3335건으로 32.3%, 1만9228건에서 1만1779건으로 38.7% 각각 줄었다.

지난 7월 전국·수도권·서울 주택 매매거래량이 9개월 만에 처음 전년 동월보다 동시에 늘었지만, 한 달 만인 8월 오름폭이 크게 줄거나(전국 5.7→0.9%) 내림세(수도권·서울)로 돌아섰고, 9월 감소폭이 커진 것이다.

1∼9월 누적 거래량의 경우 작년 같은 기간보다 전국, 수도권, 서울 단위로 각 20.4%, 31.2%, 42.8% 적은 상태다.

주택 유형별로는 지난달 아파트 거래량이 4만3979건으로 작년 9월보다 18.2%, 아파트 외 단독·연립주택이 2만109건으로 10.2%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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