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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장고(醬庫)에서 전통 장 직접 담근다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17일 오전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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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한국의 전통 장(醬)을 직접 담글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경복궁 장고(醬庫)를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개방해 장 담그기와 음식 체험을 진행한다.

한 관계자는 "경복궁 장고는 궁중 연회와 수라상, 제사상에 올릴 장을 보관하던 곳"이라고 밝혔다.

이어 "2005년 복원됐으며 전국에서 수집한 장독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담그기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 한복려 보유자와 그의 이수자가 25∼26일 오후 2시에 연다"고 설명했다.

상추쌈차림을 맛보는 음식 체험은 26일을 제외하고 4차례 운영한다는 부연이다.

장 담그기는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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