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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이, 아이에이반도체기술유한공사 출자 마무리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17일 오전 9시 47분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차세대 자동차 핵심 부품기업 아이에이가 중국 합자법인 아이에이반도체기술유한공사의 자본금 감소 결정으로 취득 금액을 변경하고 지분 취득을 마무리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아이에이는 추가 출자금 납입 없이 기 출자금 32억4천만원(300만 달러)으로 아이에이반도체기술유한공사의 지분 취득을 완료했다. 관계사인 비메모리 전력반도체 전문기업 트리노테크놀로지와 합산한 아이에이 그룹의 최종 지분율은 총 42.4%이며 자본금 감소 이후 아이에이반도체기술유한공사의 자본금은 1621억9440만원(1억5018만 달러)다.

아이에이 관계자는 "최초 출자 계획에 따르면 관계사 트리노테크놀로지의 지분을 포함한 아이에이 그룹의 지분율은 총 45.0%였지만 아이에이가 추가 출자를 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됨에 따라 합산 지분율 총 42.4%로 마무리됐다"며 "본 사업에 대한 추가적인 자금 부담이 해소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에이 그룹에서 내정한 인물이 총경리로 본 사업을 이끌고 있고 실질적 사업은 여전히 아이에이 그룹이 주도하고 있어 이번 결정과 사업 진행은 무관하다"며 "중국 장가항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본 사업과 올해 6월 중국 염성시에서 시작한 두번째 중국 합자법인 사업 모두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중국 합자법인 사업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이에이는 2018년 3월 중국 전기차 및 친환경차 관련 사업 강화를 위해 중국 장가항 경제기술개발구 및 대당전신투자유한공사, 관계사 트리노테크놀로지와 합자법인 아이에이반도체기술유한공사를 설립했다. 이어 올해 6월 중국 염성시와도 합자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전력모듈, 전력제어기 연구개발 및 생산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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