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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표준 API 워킹그룹 2차 출범

이연경 인턴기자 lyk3650@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16일 오후 5시 6분

신용정보법 개정에 따른 소비자의 기대효과.png

[컨슈머타임스 이연경 인턴기자] 금융위원회가 신용정보법 개정과 표준 애플리케이션인터페이스(API) 워킹그룹을 출범했다.

16일 금융위 금융혁신기획단은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금융보안원, 신용정보원과 제2차 데이터 표준 API 워킹그룹의 회의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융 유관기관, 금융회사, 핀테크 기업 등 60여곳 관계자가 모였다.

지난해 7월 정부는 마이데이터 산업의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

마이데이터는 소비자의 신용·자산·정보관리 등을 지원하는 산업이다.

정부는 마이데이터가 전체 금융권, 정부 기관, 통신사 등에 적용되는 만큼 'API 표준'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따라서 데이터 표준 API를 구축하기로 하고 올해 5~8월 제1차 데이터 표준 API 워킹그룹을 운영했다.

당국은 신용정보법 개정에 대비해 2차 워킹그룹을 내년 2월까지 운영하며 월 1~2회 회의를 열 계획이다. 주요 논의 주제는 정보 제공 범위 설정, 법·기술적 제도 수립, 인프라 구축 등이다.

마이데이터 산업이 시작되면 소비자는 자신의 신용정보를 한눈에 파악해 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 데이터를 안전하고 자유롭게 유통하는 환경이 조성돼 빅데이터 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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