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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 설계안 공개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16일 오후 1시 33분
▲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 야경 투시도
▲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 야경 투시도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GS건설이 오는 18일 한남3구역 재개발 입찰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설계안 일부를 일반에 공개했다.

GS건설은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THE HERITAGE)' 간담회를 열고 한남3구역 입찰에 제출할 설계안을 공개했다.

GS건설 용인기술연구소의 기술이 들어간 설계를 한남3구역 설계 총괄자가 직접 설명에 나섰으며, 단지 외관 특화 디자인 설계를 맡은 국제 건축 설계회사인 어반에이전시(UA), 조경 특화 설계 디자인을 맡은 SWA-삼성물산 에버랜드, 상업시설 디자인을 담당한 10DESIGN(텐디자인)의 임원이 각각 조경과 상가 디자인에 대한 설명에 나섰다.

GS건설은 한남3구역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아파트와 테라스하우스, 단독형 주택, 펜트하우스 등을 복합 적용해 단지를 구성할 계획이다. 건축물에 초점이 맞춰진 기존 아파트단지를 넘어 한강과 남산을 품은 입지에 걸맞은 주거환경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국내 1등 아파트 브랜드 자이가 한남3구역에서 대한민국 랜드마크를 넘어 후손에게 물려줄 100년 주거문화 유산으로 짓겠다는 각오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은 한남동 686번지 일대에 아파트 197개 동, 5816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한다. 공사비만 1조9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강북권 역대 최대 재개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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