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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래차 3대 전략 발표…2027년 자율주행 현실화

장문영 인턴기자 moonyj1114@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15일 오후 8시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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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인턴기자] 2025년이면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2027년엔 전국 주요도로에서 자동차가 운전자 조작 없이 자율주행하는 상상이 현실이 된다.

또 2030년이면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의 비중이 신차 석 대 중 한 대꼴로 늘어날 전망이다.

15일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30 미래차 산업 발전전략'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또 경기 화성시에 있는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미래자동차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정부는 '3대 추진전략'으로 △친환경차 기술력과 국내보급 가속화를 통한 세계시장 적극 공략 △2024년까지 완전자율주행 제도·인프라(주요도로) 세계 최초 완비 △민간투자(60조원) 기반 개방형 미래차 생태계로 신속 전환 등을 제시했다.

한국 완성차업체가 미래차 시대로 발빠르게 전환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60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정부도 관련 제도와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뒷받침하기로 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선포식에 앞서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전세계 생산 7위의 자동차 강국인 우리에게 미래차 전환은 자동차산업이 크게 도약하고 산업전반의 혁신동력도 크게 강화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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