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신문기자를 찾아준 관객들에게 스페셜 일러스트 티켓을 증정한다. 또한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멀티플렉스 별로 서로 다른 비주얼의 일러스트 티켓이 증정된다.
신문기자 스페셜 일러스트 티켓은 두 주인공인 '요시오카'(심은경 분)와 '스기하라'(마츠자카 토리 분)를 중심으로 가짜 뉴스가 도배된 신문부터 '요시오카'가 사건 조사에 몰두하며 자료로 빼곡히 메웠던 방의 모습이 담겼으며 배우 심은경의 싸인이 삽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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