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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올해의 재기상' 후보 선정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15일 오전 10시 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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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주관하는 올해의 재기상(comeback player awards) 후보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1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류현진이 포함된 2019시즌 재기상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류현진을 포함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조시 도널드슨, 신시내티 레즈의 우완투수 소니 그레이 등이 대표적인 선수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6년 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한국 출신 류현진은 올 시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개막전 선발, 올스타전 선발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어 "31이닝 무실점 행진 등 다양한 기록을 세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재기상은 현역 선수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2만달러를 본인이 선정한 자선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권리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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