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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방글라데시 오지 주민 1500명에 의료봉사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14일 오후 4시 43분
사진1)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의료봉사.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포스코건설은 지난 8일부터 사흘간 방글라데시 마타바리에서 현지 주민 1500여명을 대상으로 인하대병원 의료진과 함께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마타바리 섬은 수도 다카에서 남동쪽으로 280㎞ 떨어진 곳으로 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력발전소가 지어지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이 중 토목공사와 원료처리시설 부대시설 공사를 맡고 있다.

포스코건설 현지 직원과 인하대병원 의료진 등 26명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현지 주민에게 의료 진료와 함께 의약품을 전달했다. 마타바리에 있는 푸란 바자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생 교육도 실시했다.

포스코건설과 인하대병원은 2011년 '해외 의료봉사활동 업무협약'을 맺은 뒤 인도를 시작으로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 등 포스코건설이 진출한 해외 건설현장에서 매년 1000여명을 의료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9년째로 의료 지원을 받은 인원이 1만명을 돌파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그룹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에 걸맞게 글로벌 기업시민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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