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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최원진 신임 대표이사 선임…"책임경영에 힘쓸 것"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12일 오전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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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최원진 전 JKL파트너스 전무가 롯데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최원진 신임 대표는 1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롯데손해보험이 최고급 손해보험사로 성장해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책임 경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10일 부로 375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의했고 이는 이달 중 회사에 납입될 것"이라며 "유상증자를 통해 IFRS17(새국제보험회계기준)과 K-ICS(신지급여력제도)도입의 파고도 쉽게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롯데손해보험이 롯데의 둥지를 떠났지만 롯데그룹은 우리의 홀로서기와 성장을 계속 응원하고 뒷받침할 것"이라며 "홀로서기에 성공해야만 롯데그룹과의 좋은 인연이 궁극적으로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법학박사학위를 받은 미국 변호사다.

또한 그는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사무관,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서기관을 거쳐 국제통화기금 자문관, JKL파트너스 전무 등을 역임한 대표적인 금융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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