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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센인 고향' 산청성심원, 60돌 행사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11일 오전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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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한센인들의 고향'으로 통하는 경남 산청군 재단법인 프란치스코회 산청성심원이 60돌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연다.

산청성심원은 국립 소록도 병원과 함께 한센인들을 위한 마지막 보루로 평가 받고 있다.

관련해 성심원은 1959년 6월 19일 가톨릭의 축일인 '예수성심 대축일'을 기념해 문을 열었다.

성심원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성당에서 제8회 성심어울림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함께해온 60년과 다시 함께할 60년'을 위한 화합의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날 축제에서는 지난 '60년을 함께 한 기억'의 의미와 감사를 되새기는 기념미사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 문화예술 등이 열린다"고 말했다.

25일 오전 10시 성심원 대강당에서는 60주년 사진집 '성심원 산마루에 애기똥풀꽃이 지천이다'와 60주년 인문서 '다시 봄이 온다 우리들의 봄이'란 책 출판 기념식이 마련된다는 부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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