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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위의 인형' 박결, 3천5백만원 침대에 눕는다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10일 오후 5시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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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박결이 홀인원 행운을 거머쥐었다.

시즌 4번째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날 낚아 올린 쾌거다.

박결은 10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 나섰다.

그는 11번 홀에서 6번 아이언을 들고 티박스에 섰다. 직후 타격한 볼이 홀컵에 그대로 빨려 들어가며 홀인원을 성공시켰다.

프로 입문 이후 자신의 첫 홀인원을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기록하게 된 것.

이를 통해 박결은 3500만원짜리 덕시아나 고급 침대를 부상으로 받았다.

한편 박결은 이날 2오버파 74타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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