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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니 '작은 장엄 미사' 오케스트라 초연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10일 오후 5시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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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로시니 '작은 장엄 미사' 증보판이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재 탄생한다.

서울시합창단은 다음달 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해당 작품을 국내 초연한다고 10일 밝혔다.

한 관계자는 "로시니 서거 150주년이던 지난해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로시니 작품을 연주한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에는 '글로리아 미사'를 국내 초연했고 올해는 '작은 장엄 미사', 내년에는 '스타바트 마테르'를 무대에 올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작은 장엄 미사'는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오르간이 함께 연주한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여러 번 연주된 곡이지만 오케스트라와 합창으로 전곡을 연주하기는 처음이라는 부연이다.

그는 "이번 연주는 강기성 서울시합창단 단장 지휘로 소프라노 서선영,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이원준, 바리톤 이광희, 오르간 김은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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