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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세계거래소연맹 이사직 연임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10일 오전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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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9일(현지시각)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59차 세계거래소연맹(World Federation of Exchanges, 이하 WFE) 총회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표 이사직에 재선임됐다. 이로써 거래소는 2007년 이래 연속 7회 WFE 이사직을 유지하게 됐다.

WFE는 1961년에 설립된 세계 정규 거래소 연합체로, 미국, 독일, 홍콩 등 세계 54개국 72개 거래소 CEO가 참여하고 있다.

이사회는 WFE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지역별 이사 15석과 의장단 3석 등 총 18석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아·태지역대표는 이번 총회에서 당선된 한국, 일본과 더불어 상해, 홍콩, 싱가포르 거래소다.

거래소 관계자는 "WFE 회원들은 증권상품부터 파생상품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 라인업 및 풍부한 유동성을 가진 거래소의 위상과 신흥시장 대상 시장설립 및 운영 노하우 공유 등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거래소는 앞으로 WFE의 주요 추진사업인 각종 규제환경 변화, 지속가능성 정착, 핀테크 등 시장 관련 기술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WFE와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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