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 총 366가구 규모로 이 중 18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에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B타입) 88가구 △74㎡ 14가구 △75㎡ 23가구 △84㎡(A, B, C타입) 241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작동과 사당동 일대는 여의도와 강남을 잇는 강남의 중심부에 위치해 뛰어난 미래가치를 갖추고 있고, 지하철 4·7·9호선이 지나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춰 서울의 새로운 주거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초, 중, 고등학교가 모두 위치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환경을 갖췄다. 또한 축구장 200개 크기의 대규모 공원과 반포천을 따라 이어진 수변공원 접근도 편리해 강남에서는 쉽게 누릴 수 없는 쾌적한 생활환경도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작구 동작동 102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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