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연천 돼지열병 음성 판정…3건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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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연천 돼지열병 음성 판정…3건 검사 중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9월 26일 2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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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경기도 양주와 연천에서 26일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는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날 오전 신고가 들어왔던 강화군 강화읍 의심 사례와 저녁에 추가 신고된 양주시 은현면, 강화군 하점면 사례 등 3건에 대해서는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인천 강화군 삼산면의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돼 국내 발병 사례는 총 7건으로 확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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