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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 회장 "향후 몇 년 생존 좌우...변화 가속화해야"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9월 24일 오후 5시 37분
▲ 구광모 LG회장(오른쪽)
▲ 구광모 LG회장(오른쪽)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LG 4세 오너인 구광모 회장이 24일 변화를 가속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24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G인화원에서 '사장단 워크샵'을 개최하고 "L자 형 경기침체 등 지금까지와는 다른 양상의 위기에 앞으로의 몇 년이 우리의 생존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위기극복을 위해 근본적인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하고 사업 방식과 체질을 철저하게 변화시켜 나가야겠다"고 말했다.

특히 구 회장은 "LG가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근본적이고 새로운 변화를 위해 사장단께서 몸소 주체가 돼 실행 속도를 한 차원 높여달라"며 "제대로, 그리고 빠르게 실행하지 않는다면 미래가 없다는 각오로 변화를 가속화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그러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더 나은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수단이자, 우리의 경쟁력을 한 차원 끌어올리기 위해 꼭 필요한 변화 중 하나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워크샵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권영수 LG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계열사 CEO 및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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