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중소 알뜰폰 지원 프로그램 'U+MVNO 파트너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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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중소 알뜰폰 지원 프로그램 'U+MVNO 파트너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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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인턴기자] LG유플러스가 중소 알뜰폰 활성화를 위한 종합 지원방안을 내놨다.

LG유플러스는 중소 알뜰폰의 지속적인 사업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 브랜드·파트너십 프로그램 'U+MVNO 파트너스'를 선보인다.

U+MVNO 파트너스에 참여하는 사업자는 현재 LG유플러스의 이동통신망을 임대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가상 이동통신망 사업자) 12개사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5G 요금제 출시 지원, 자사 유통망을 활용한 알뜰폰 판매, 알뜰폰 멤버십 제휴처 확대, 전용 홈페이지 제작 등 MVNO 사업자들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지원방안을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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